서산 럼피스킨병 소고기 / 사람에게 증상

럼피스킨병 소고기

충남 서산 농장에서 10월19일 한우 4마리가 혹, 피부병변이 발견되면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럼피스킨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어 전국적으로 비상이 걸려 있는 상태 입니다.
‘럼피스킨’은 작년 인도에서 소 15만 마리를 폐사 시킨 정도의 아주 심각한 문제 입니다.

1930년 서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이 우리나라에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 이라고 합니다.
충남 서산에서 첫 사례가 나온 뒤 당진, 평택 등 다른 지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해충, 날벌레 등 흡혈 곤충에 주로 전파되며, 우리나라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됩니다.

럼피스킨병 사람

럼피스킨병 관련주 👉

럼피스킨병 증상 ?


소의 전신성 피부병 증상이 가장 일반적인 증상으로 체중 감소, 마름, 가죽 손상, 유산, 불임 등을 비롯하여 발열, 침과 눈물 콧물 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피부에 트러벌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소의 질병 진단은 소의 정소 배양 세포에 의한 바이러스 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총력대응

농림축산부 팩트체크 👉

감염된 소고기 식용가능?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자체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섭취하거나 접촉을 해도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럼피스킨병’에 걸린 소의 고기나 우유를 섭취했어도 사람에게는 전염 가능성이 없습니다.

사람에게 전염 ?


소에게만 전염되는 병으로 사람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럼피스킨병의 바이러스는 숙주 범위가 좁아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없다고 합니다.
안전한 바이러스이기에 사람에게 어떤 형태로 들어오든 위험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럼피스킨병 예방 및 치료


럼피스킨병 최고의 예방은 백신입니다.
백신은 한 번 접종하면 항체가 형성되어 평생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백신 접종과 항체 형성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3주 정도 걸리기에 접종을 한 직후에 바로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백신 접종 외에도 추가적인 방역 조치가 필요합니다.
축사와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야 하며 차량과 인원 출입을 제한하고, 모기와 같은 흡혈 곤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만약 의심되는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가축방역기관(전화번호1588-9060/1588-4060) 에 신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