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전조증상, 원인 및 치료 법률제정 함께해요

출처 : 한국뇌전증협회

뇌전증이란

뇌전증이란 뇌의 전기생리학적인 변화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발생하는 발작성 뇌질환입니다.

전해질 불균형, 산염기 이상, 요독증, 알코올 금단 현상, 심각한 수면 부족 등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발작이 반복적으로 초래되는 만성질환을 말합니다.

뇌전증이 1회만 발생해도 뇌영상검사에서 뇌전증을 유발할 수 있는 병리학적 변화가 있을 경우 뇌전증으로 분류됩니다.

기존에는 간질이라고 불렸지만, 많은 환자와 가족들이 간질에 대한 국민의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차별과 소외를 당하면서 정식 명칭을 뇌전증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출처 : 한국뇌전증협회

역사적으로도 소크라테스, 에디슨, 알프레드 노벨, 베토벤, 반 고흐, 율리우스 카이사르, 나폴레옹 황제, 알렉산더 대왕, 도스토예프스키, 단테 등 훌륭한 위인들도 뇌전증을 앓고 있으면서도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부디 위축되지 마시고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십시오.

뇌전증의 원인

유전적, 구조적, 원인불명 3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유전적 뇌전증이 전체 뇌전증의 1~2%에 불과합니다.


다음은 각 연령대에서 흔한 발작 원인입니다.
​신생아 : 분만으로 인한 손상, 질식, 뇌실내 출혈 등 저출생체중아
아동 : 선천성 질환 또는 유전적인 요인
20~30대 : 외상, 뇌종양, 뇌혈관 이상 등
50세 이후 : 뇌혈관 이상, 전이된 뇌종양 등

뇌전증을 앓는 환자의 70%는 발작 원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뇌전증 전조증상

스트레스가 심할 때, 수면이 부족하거나 피곤할 때, 과음을 한 후 등 본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증상을 전조증상이라고 합니다.

전조증상 후에는 발작이 따르기 때문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뇌전증 증상

의식을 잃고 눈이 뒤집히며 사지가 뻣뻣해지고 간헐적으로 떠는 현상이 꼽히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멍하거나 반응이 느리며 한쪽 팔만 흔드는 등 부분 발작 사례가 더 많습니다.

소름만 돋거나 구토를 하는 등 매우 미미한 증상의 뇌전증도 드물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뇌는 각기 다른 영역과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국제적인 분류 기준에 따르면 뇌전증은 크게 전신발작과 부분발작으로 나뉩니다.

전신발작


뇌의 전체나 양측 반구에서 대칭적으로 발작이 시작되며 대다수의 환자가 아주 잠시 동안 의식을 잃습니다.
이에 따라 강직 간대 발작(tonic-clonic seizure), 강직 발작(tonic seizure), 소발작(absence seizure), 근간대 발작(myoclonic seizure), 무긴장 발작(atonic seizure), 간대 발작(clonic seizure)으로 분류됩니다.

부분발작


부분발작은 일명 국소발작이라고도 하며, 뇌파상 대뇌의 피질에 이상이 있어 나타납니다.
부분발작은 의식 소실을 수반하지 않는 단순 부분발작과 의식 소실을 수반하는 복합 부분발작으로 구분됩니다.


발작 시 대처법

위험한 물건을 주위에서 치워 자극을 주지 않으며 외상을 입지 않도록 합니다.
머리에 베개를 놓고 옷깃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
의료진에게 뇌전증 증상의 양상을 알립니다.

뇌전증 치료

뇌전증 발작은 신경세포의 일시적이고 불규칙한 비정상적 흥분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억제하는 약물인 항경련제의 사용은 뇌전증의 발작을 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항경련제는 뇌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하고 미약한 억제력을 강화해 발작 발생을 예방합니다.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은 뇌전증 환자의 70% 이상이 발작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항경련제는 처음 치료할 때 최소 2년 이상 복용해야 하며 치료 중 재발 없이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뇌파 소견이 개선되면 약물 용량을 서서히 줄일 수 있습니다

항경련제의 1차 선택은 뇌전증의 형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뇌전증 전문의와 상의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약물치료 후에도 발작이 멈추지 않는 뇌장애는 ‘난치성 뇌전증’으로 분류되는데, 이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의 종류에는 뇌전증 병소 절제술, 뇌전증 전달로 차단술, 반구절제술, 미주신경 자극술, 뇌심부 자극술 등이 있습니다.

뇌전증 예방법

규칙적으로 정상적인 일상적인 생활, 식이, 운동을 하도록 하며 가능한 생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계획을 세우도록 합니다.
또한, 심한 에너지 소모와 정서적 과잉 자극과 음주는 삼가도록 합니다.
발작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절한 휴식과 수면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로 스트레스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도 소크라테스, 에디슨, 알프레드 노벨, 베토벤, 반 고흐, 율리우스 카이사르, 나폴레옹 황제, 알렉산더 대왕, 도스토예프스키, 단테 등 훌륭한 위인들도 뇌전증을 앓고 있으면서도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부디 위축되지 마시고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십시오.